- 작성시간 : 2009/06/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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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이어트도 할겸, 건강도 챙길겸 해서 산을 올라갑니다.
가끔가다가 보이는 경치가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이렇게 사진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아직 초보로 사진을 찍으면 자꾸 흔들려서 여러번 찍어야 했습니다.
이건 올라가다가 살짝 올라가는 언덕에서 찍은 사진인데. 제가 사는 부평의 일부 지역이 훤히 보입니다.

때마침 해가 지고 있기에 좀더 올라가서 찍은 사진, 좀더 멋지게 찍고 싶었지만 아직은 사진 찍은 기술도 별로고 안개와 비슷한 것이 쫙 깔려서 조금 어둑어둑.

산에 있는 약수터 부령 약수터라고 하는데 뒷 산이 무덤가 조금 으스스한 분위기이지만, 물맛도 좋고,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도 상당히 운동이 되기에 물 생각 나면 내려가서 마시고 옵니다.

약수터에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무덤가.
찍을때 흔들려서 이상하게 찍혔네요.

올라와서 찍은 해가 다 져물어간 붉은 하늘의 모습, 찍을때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이거 찍는다고 20분을 허비했네요.
결국 도로에 있는 방향 표시판에 올려놓고 눌러서 찍었습니다. 에휴...

해가 완전히 저문 거리 찍을때 흔들려서... 너무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이걸로 만족하고 내려왔습니다.

이것도 심하지는 않았지만 흔들려서 이상하게 찍혔습니다.

결국 내려올때 다시 찍은 사진 만월산 터널과 연결이 되어 있는 중앙로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별로 좋게 나오지 않았네요.
하지만 역시 도시의 야경은 멋져요. 나중에 사진 찍는 기술이 늘고 흔들거리는 버릇이 없어지면 다시 한번 찍어볼 생각입니다.
그나마 간만에 괜찮은 포스팅을 한 느낌이네요.
다음에도 이런 글을 쓸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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