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어레인지 음반 지름보고서

이야~ 원래 어제 왔지만 그때는 사진을 찍을 경황이 없었기에 오늘 이러게 올리는 군요. 흠...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 음반 6종입니다. 환율 덕분에 구입할때마다 제 지갑은 비명을 지르는 군요. 훌쩍... 환율이 빨리 좀 떨어지길 비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비누가게라고 하던가요? 거기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영야초부터 등장한 테위가 상당히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찍혀있습니다. 속이 살며시 비치는 옷을 입고 말이죠.
엘라이스님이 번역한 '영원테위 PV 영상'에 흐르는 영원테위가 이안에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를 열면

뭘 본것인지 아니면 안에 뭔가 이상한게 들어 있는지 당황한 아야(화영총부터 등장)와 남을 속이는 본래의 습성을 지닌 상당히 사악한 표정의 테위가 나옵니다.


동프 음악 어레인지 그룹중 하나로 보이는 아스트로메리 레코드의 음반으로 보컬곡 모음집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음반을 산 이유는 1번 트랙 Bad Apple!! 때문으로 이곡이 들어 있는 본래의 앨범은 지금은 구하기 어렵고 구하려고 한다면 할수 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이 벌어지기에 그냥 이 모음집으로 때우려고 샀습니다.

여러 음반들의 표지 디자인을 섰어서 자신들의 마크에 매치시킨 CD 디자인, 조금 산만해 보입니다.


역시 모음집으로 보이는 앨범, 그냥 위의 것을 사면서 같이 삿습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어딘지 모를 음울한 분위기의 앨범이 상당히 으스스한 느낌입니다.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케이스가 약해서 쉽게 열린다는 것일까요. 새케이스를 사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상당히 경쾌한 곡이 많았던 COOL & CREAT의 앨범입니다. 앞부분의 표지는 보컬분들의 코스프레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어울립(?)니다. 뒤에는 풍신록부터 등장한 니토리와 모미지의 인형이 이것을 산 주 이유는 안에 있는 곡 한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곡하나 때문에 사냐? 라고 비아냥 거릴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곡이 정말로, 그리고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면 저는 그 앨범 그냥 삽니다.
속은 상당히 평범합니다. 네 평범... 그 것 하나면 충분할 것 같네요.


방금 소개한 녀석과 같은 곳에서 나온 앨범 이번것은 코스프레는 아닌 것 같은데 남성분의 볼을 꼬집는 여성분이 돋보인다는 느낌입니다.

안쪽에는 이 여성분이 살짝 화가난 표정을 짓고 있는... 북클릿과 시디 표면을 장식하고 있는 하트가 상당히 압박(?)스런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아야를 전면에 새우고 남성과 여성분은 사진으로 집어넣은 앨범, 4번째 앨범의 후속 앨범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군요. 흐음...
인형들이 많이 보이네요 . 역시 평범해 보이는 구성, 그리 나쁘지 만은 않은 느낌입니다.

후우... 많이도 샀다... 이제 듣는 일만 남았네요. 금방 금방 듣게 되니, 전부 듣고 나서 MP3로 옮길 준비만 하면 되겠군요. 후후후...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Ps.혹이 이글루에서 글을 접었다가 펼치는 태그를 쓰는 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너무 길어서 접어두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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