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다시금

어제 공개했던 커버 아트.
세번째 익스텐션 디스크가 뭐랄까. 허전해 보여서. 결국 오늘  효과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그래봐야 물결 파장 하나를 추가한거에 지나지 않아요.


조금 허한 느낌이 사라졌네요.

by windfx | 2009/07/04 22:11 | 하는 일이 없어 보이는 일상 | 트랙백 | 덧글(0)

뻘짓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후아. 근 2주동안 디맥 BS의 OST 커버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뭐랄까요 기본 표지를 스캔뜨면 뭔가 아닌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뭔가 삘이 오는 건 없고, 사실 오는게 하나 있기는 있었는데 그건 하나뿐 이었고, 그래서 결국 제가 만들기로 작정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필요하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여 올립니다(저작권법 위반이라고 고소당하는거 아냐?).

그리고 최초에 만든 것. 파장의 형태가 너무 오버스럽다고 생각해서 결국 아까운 마음에 버리고

첫번째 디스크인 블랙 디스크의 커버 아트로 만든 것, 검은 배경에 BS의 로고를 박아넣는데 너무 허전해서 밑에 뭔가 효과를 주겠다고 준게 저 물결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좀더 효과를 준다고 뒤쪽에 파장 형식으로 있던 것을 휘어서 투명하게 집어넣은 버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든 두번째 스퀘어 디스크, 첫번째의 강렬함에 있어서 두번째는 좀 심플하게 가보자 라는 생각에 선으로만 구성해보려 했습니다. 실제로 원안은 두개의 상자가 교차하는 형태로 하려고 했는데 모양이 너무 안나오더군요. 결국 어찌어찌하여 3D 와이어 프레임 박스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서 그것을 빙빙 돌려가면서 나온 구도에 그 박스 4개를 겹치고 그 위에 선을 덧칠하는 형식으로 BS의 로고가 결박된 형태의 그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자의 위, 아래를 바꿔본 것, 이게 더 낳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로 저장했습니다.

새번째 확장 디스크(풀버전) 으로 중앙의 이미지가 확장되는 느낌을 주고 싶었으나. 저의 기술 부족으로 그냥 선으로 직직 긋고 몇가지 효과를 주는 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중심부에 살작 변화를 줘본것입니다. 어째 이상하네요...


최초의 초안,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느낌이들어서 결국 파기했습니다. 사실 저 아래쪽의 물결파장에서 번개가  마크에 작렬하는 것을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술 부족에 제 미적 감각이 별로 안좋았기에 결국...


마지막으로 만든 리믹스+보너스 디스크, 사실 이게 3번째 디스크의 원안이었습니다. 헌데 만들고 보니까. 어딘지 모르게 안어울리고 그렇다고 버리기엔 아까워서 그냥 리믹스 디스크로 줘버렸습니다. 사실 이 이전 버전이 있었는데. 친구에게 보여주니까 '근육같아.'라고 해서 바꿔버린 겁니다.

이궁. 4년만에 잡아본 포토샵,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이런 저런 문제를 겪으며 결국 어찌어찌 하여 만든 4개의 커버 아트. 훌쩍. 이제 제 MP3에 직접 사용할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그럼 전 이만, 쓰고 싶은분은 쓰셔도 좋습니다.(저작권에 대한 일이 생길이 삭제할 예정입니다.)

by windfx | 2009/07/03 23:41 | 하는 일이 없어 보이는 일상 | 트랙백 | 덧글(0)

요즘 하는 일.

요즘은 자격증 준비와 복학 준비, 그리고 간단한 취미생활 중입니다.

취미생활로 작업중인 것은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공개는 가능할 듯.

별거 아니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들 입니다.

뭐 이미 본 사람도 있지만 여기에 공개할 때가 된다면 모두 완성되어 있겠네요.

by windfx | 2009/07/02 21:10 | 덧글(0)

오늘의 포스팅

길을 나설때 앞이 안보일때가 있다.


그럴때는 잠시 숨을 돌리고 주위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지도 못한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

by windfx | 2009/06/30 21:08 | 하는 일이 없어 보이는 일상 | 트랙백 | 덧글(0)

산을 올라가서 보는 산 아래의 경치


요즘은 다이어트도 할겸, 건강도 챙길겸 해서 산을 올라갑니다.
가끔가다가 보이는 경치가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이렇게 사진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아직 초보로 사진을 찍으면 자꾸 흔들려서 여러번 찍어야 했습니다.

이건 올라가다가 살짝 올라가는 언덕에서 찍은 사진인데. 제가 사는 부평의 일부 지역이 훤히 보입니다.


때마침 해가 지고 있기에 좀더 올라가서 찍은 사진, 좀더 멋지게 찍고 싶었지만 아직은 사진 찍은 기술도 별로고 안개와 비슷한 것이 쫙 깔려서 조금 어둑어둑.


산에 있는 약수터 부령 약수터라고 하는데 뒷 산이 무덤가 조금 으스스한 분위기이지만, 물맛도 좋고,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도 상당히 운동이 되기에 물 생각 나면 내려가서 마시고 옵니다.


약수터에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무덤가.
찍을때 흔들려서 이상하게 찍혔네요.


올라와서 찍은 해가 다 져물어간 붉은 하늘의 모습, 찍을때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이거 찍는다고 20분을 허비했네요.
결국 도로에 있는 방향 표시판에 올려놓고 눌러서 찍었습니다. 에휴...


해가 완전히 저문 거리 찍을때 흔들려서... 너무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이걸로 만족하고 내려왔습니다.


이것도 심하지는 않았지만 흔들려서 이상하게 찍혔습니다.


결국 내려올때 다시 찍은 사진 만월산 터널과 연결이 되어 있는 중앙로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별로 좋게 나오지 않았네요.

하지만 역시 도시의 야경은 멋져요. 나중에 사진 찍는 기술이 늘고 흔들거리는 버릇이 없어지면 다시 한번 찍어볼 생각입니다.

그나마 간만에 괜찮은 포스팅을 한 느낌이네요.
다음에도 이런 글을 쓸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by windfx | 2009/06/23 23:07 | 하는 일이 없어 보이는 일상 | 트랙백 | 덧글(0)

동방어레인지 음반

이야~ 원래 어제 왔지만 그때는 사진을 찍을 경황이 없었기에 오늘 이러게 올리는 군요. 흠...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 음반 6종입니다. 환율 덕분에 구입할때마다 제 지갑은 비명을 지르는 군요. 훌쩍... 환율이 빨리 좀 떨어지길 비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비누가게라고 하던가요? 거기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영야초부터 등장한 테위가 상당히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찍혀있습니다. 속이 살며시 비치는 옷을 입고 말이죠.
엘라이스님이 번역한 '영원테위 PV 영상'에 흐르는 영원테위가 이안에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를 열면

뭘 본것인지 아니면 안에 뭔가 이상한게 들어 있는지 당황한 아야(화영총부터 등장)와 남을 속이는 본래의 습성을 지닌 상당히 사악한 표정의 테위가 나옵니다.


동프 음악 어레인지 그룹중 하나로 보이는 아스트로메리 레코드의 음반으로 보컬곡 모음집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음반을 산 이유는 1번 트랙 Bad Apple!! 때문으로 이곡이 들어 있는 본래의 앨범은 지금은 구하기 어렵고 구하려고 한다면 할수 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이 벌어지기에 그냥 이 모음집으로 때우려고 샀습니다.

여러 음반들의 표지 디자인을 섰어서 자신들의 마크에 매치시킨 CD 디자인, 조금 산만해 보입니다.


역시 모음집으로 보이는 앨범, 그냥 위의 것을 사면서 같이 삿습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어딘지 모를 음울한 분위기의 앨범이 상당히 으스스한 느낌입니다.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케이스가 약해서 쉽게 열린다는 것일까요. 새케이스를 사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상당히 경쾌한 곡이 많았던 COOL & CREAT의 앨범입니다. 앞부분의 표지는 보컬분들의 코스프레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어울립(?)니다. 뒤에는 풍신록부터 등장한 니토리와 모미지의 인형이 이것을 산 주 이유는 안에 있는 곡 한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곡하나 때문에 사냐? 라고 비아냥 거릴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곡이 정말로, 그리고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면 저는 그 앨범 그냥 삽니다.
속은 상당히 평범합니다. 네 평범... 그 것 하나면 충분할 것 같네요.


방금 소개한 녀석과 같은 곳에서 나온 앨범 이번것은 코스프레는 아닌 것 같은데 남성분의 볼을 꼬집는 여성분이 돋보인다는 느낌입니다.

안쪽에는 이 여성분이 살짝 화가난 표정을 짓고 있는... 북클릿과 시디 표면을 장식하고 있는 하트가 상당히 압박(?)스런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아야를 전면에 새우고 남성과 여성분은 사진으로 집어넣은 앨범, 4번째 앨범의 후속 앨범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군요. 흐음...
인형들이 많이 보이네요 . 역시 평범해 보이는 구성, 그리 나쁘지 만은 않은 느낌입니다.

후우... 많이도 샀다... 이제 듣는 일만 남았네요. 금방 금방 듣게 되니, 전부 듣고 나서 MP3로 옮길 준비만 하면 되겠군요. 후후후...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Ps.혹이 이글루에서 글을 접었다가 펼치는 태그를 쓰는 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너무 길어서 접어두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by windfx | 2009/06/23 17:50 | 지름보고서 | 트랙백 | 덧글(0)

게임 OST와 동인 음반

저번주에 구입을 했던 물건, 게임 OST 2장과 동인 음반이 오늘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조금 리듬 게임을 좋아하는 관계로 요즘 해당 OST들을 구하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번것은 그 성과물의 첫 번째입니다.


비트마니아DXII 16 EMPRESS, 유비트, 그리고 제목은 모르는 동인 음반입니다. 참고로 동방 어레인지 앨범도 2개 구입하려고 했으나 자금의 압박으로 그건 일시 보류, 8월에나 다시 한번 구입 의사를 타전해볼 계획입니다.


최근에 유비트를 하러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예 제 MP3에 그 곡들을 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자주 가는 구매 대행 업체에다가 의뢰해서 구입한 유비트 OST. 하지만 유비트는 가수 라이센스 곡들이 꽤 많은 관계로 이 안에는 일부 곡들만 들어 있습니다. 네. 거기다가
썰렁~ CD 1장입니다.
보통 리듬 게임 OST가 CD 2장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너무나도 너무한 장수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코나미곡들도 일부만 수록! 나머지 곡들을 모으기 위해선 다른 계열(드럼이라던가, 비마니 라던가, 팜픈이라던가)의 해당 곡 수록 OST를 구입해야 합니다. 어쩌라는 겨!!! 뭐 결국 하나 사긴 했지만, 뭐 유비트의 버튼 수의 대응 되도록 16개의 곡의 정규 리스트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너스로 Snow Goes(이게 맞나 모르겠네요)의 풀버전이 들어 있는데 저는 기왕이면 Polaris나 Evans의 풀버전을 원했습니다. 저를 언제나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Evans 익스(다른 곡들은 그나마 C랭으로 클리어 했는데 아직 이것만 클리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래는 좋아요.

이중에서 가사가 들어간 곡은 6곡 정도일려나? 그래서 인지 CD 커버가 무지 썰렁합니다.
예 이게 다입니다. 무지 썰렁해요. 접이식이라... 그래도 좀 그럴싸하게 북클릿 형태를 바랬는데. 뭐 곡수도 적으니 쓸 내용도 적을 것이고 보컬 들어간 곡도 적으니 그냥 간단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훌쩍. 유비트 2 O.S.T에서나 좀더 멋진 볼륨을 기대해야 겠습니다.


뒷면에 깔끔하게 정리된 리스트, 커버와 다르게 버튼 형식으로 각 곡들의 커버 사이드를 제외하고 곡명과 작곡가를 넣어놨습니다. 후우.

이것은 비마니 IIDX 16 Empress의 OST 방금 유비트의 OST를 봐서 인지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볼륨을 자랑합니다.

커버부터가 무척이나 차이가 나요 멋들어진 표지(?)에 북클릿입니다. 거기다가

뒤집이서 끼울수 있도록 이렇게 뒷면에도 표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우! 물론 끼운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저 깔삼한 표지만으로도 유비트와 너무 비교되요...

흠흠, 표지의 두 여성분에게서 느껴지는 강렬한 포스와 함께 내용을 보면 안쪽에 트랙 리스트와 각 곡에 따른 설명, 그리고 보컬곡에는 붙어 있는 가사들, 하지만 전 일본어를 모르기에 패스합니다. 알게 되면 그것도 즐겁게 읽겠지만 지금은 무리에요.


그리고 두개로 나뉘어진 디스크, 본래 반쪽씩 촬영을 하려 했으나 카메라 셋팅 법을 까먹어서 그냥 찍었습니다. 음. 반쪽으로 나뉘어 찍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나비의 날개 문양이 상당히 심플한 이 디스크에 살벌함을 제거해 줍니다. 뭐 살풍경(?)하기로는 디맥 OST도 만만치 않습니다만(1,2,의 배경이 심하게 살풍경(?)합니다. 특히 2의 OST는 3가지 색깔의 베이스에 OST에 관한 레이블만 덩그러니...)


그리고 뒤쪽에 있는 수록곡들의 레이블들. 와아~ 많네요. 계속해서 비마니 OST를 하나씩 구입해 갈 예정이지만 이정도 볼륨이면 대체... 후우... 디맥 BS OST처럼 했더라면 CD 5장은 나왔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각 곡들의 음질하나는 끝내주지만요. 뭐~ 그건 그것대로 이건 이것 나름대로 맛이 있겠죠.

그리고 같이 구입한 동인 음반, 사실 이건 동인 음반이라기 보다는 음악 시디가 보너스(?)로 들어가 있는 일종의 책입니다. 네. 동인지에 음악시디가 곁들여진 뮤직북(?)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요로코롬 3개의 구성물이 들어 있는데 맨앞에 교복을 입고 있는 소녀가 갈대(?)로 추정되는 곳을 걷고 있는 표지가 있는 것은 소설로 보이며, 중간의 것이 바로 음악 디스크, 마지막에 드레스를 입고 있는 소녀가 표지인 것은 만화입니다.
중간에 있는 음악 디스크, 들어 있는 곡수는 4곡뿐이지만 어디서 샘플을 들어봤는데 음악은 괜찮았습니다.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 하려나요? 동인지와 소설부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뭐 요즘 조금 시끄럽지 않습니까? 이렇게 음반이나 다른 것들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도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궁... 문제 되면 삭제해야겠죠. 훌쩍.

참고로 이 동인지의 케이스는 앞뒤로 다른 그림을 가지고 있는데 앞에는 교복을 입은 소녀가 뒤에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녀가 나옵니다.
이렇게요.

그런데 이렇게 보니 너무 크게 해놨네요. 가운데 부분만 나오게 좀 자를걸 그랬나...

뭐. 아무튼 이렇게 오늘 온 물건과 다음주에 또 동인 앨범들이 줄창 오게 되니. 후아... 한동안 귀는 심심하지 않을것 같네요. 우핫. 그럼 전 여기서 이만.

by windfx | 2009/06/19 18:23 | 지름보고서 | 트랙백 | 덧글(0)

영화봤습니다.


간만에 포스팅, 그러고 보니 요즘 이글루 상당히 놀리고 있네요. 음. 게임 공략이라도 다시 해볼까나?

오늘 천사와 악마를 봤습니다. 이전에 다빈치 코드를 보고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동생이 표를 사서 보러갔습니다. 대신 팝콘은 제 돈으로. 영화표값이 더 비싸니 제가 이득봤죠. 후후후.

소설이 원작인 만큼 그 내용을 확 비틀지 않는 이상 소설의 전개를 따라가기 마련이죠. 그래서 일까 이번 영화도 다빈치 코드 처럼 소설의 내용을 쫓아가는 식으로 전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빈치 코드가 조금 여유롭게 진행되었다면 이번 천사와 악마는 상당히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납치된 추기경들을 구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랭던 교수와 그를 따라가는 카메라,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만큼 매우 스피디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다빈치 코드 보다 활약도 많이 하시고요. 그렇다고 다빈치 코드에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빈치 코드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이번 천사와 악마에서 보여준 모습은 활동적이면서 열정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 겁니다.

그리고 결말 부분도 원작과 다르고, 영화에서 특히 종교를 다루는 내용인 만큼 적당한 편집이 없을시엔 무슨 소리가 심하죠. 다빈치 코드도 그래서 그런 소리가 있었고, 하지만 역으로 영화 홍보에 더 효과적으로 되었죠. 그때는...

그런데 말을 하려고 보니 그렇게 할 말이 없네요.

아무튼 이런 영화의 특징은 원작을 알고 봐야 더 재밌다는 것인데, 전작인 다빈치 코드와 다르게 이번에는 랭던 교수가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잘 나타내지 않았기에 원작의 지식이 없는 분들은 좀 당황할 것 같더군요. 단지 기호학 교수입니다와 일루미타니와 관련된 것을 해석하는 것으로 전부 표현하기에 랭던이 어떤 인물이라는 사전 지식이 없으면 조금 당황하거나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뛰어다니는 거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더군요.

뭐. 즐겁게 보고왔으니 대채로 만족한 느낌입니다. 발매될 DVD가 기대됩니다.

by windfx | 2009/05/18 22:51 | 트랙백 | 덧글(0)

디제이 맥스 트릴로지 공식 컨트롤러 MUSE-ON

디제이 맥스 트릴로지, 제가 봤을때 디맥 시리즈중에서 가장 말이 많고 탈이 많은 녀석일 겁니다. 그런 녀석에게 등장한 공식 컨트롤러 Muse-ON. 네. 저 그거 질렀습니다. 컨트롤러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그냥 덜컥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왔습니다.


크더구 많요.
네 상당한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무슨 여행 가방 사이즈의 대형 박스가, 보고 나서 조금 놀랐습니다. 하지만 무겁지는 않더군요. 다행히도.


박스를 개봉하니 나온 두개의 상자, 위에 것은 한정판에 들어간 부속품들, 그리고 아래가 바로 문제의 뮤즈 온입니다.


겉 껍데기를 제거한 모습, 어딘지 모르게 상자는 새련(?)되어 보입니다. 문제는 그 알맹이겠지만요...


당연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설명서가 가장 먼저 놓여 있습니다.
한가지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은 한글과 영문으로 나뉘어 있다는 겁니다. 한쪽은 한글로 한쪽은 영문으로 즉 반으로 나뉘어 한글과 영문이 동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한글과 영문으로 이렇게 나뉩니다. 오른손 잡이나 왼손 잡이나 방향만 돌리면 된다는 의미의 사진에 한쪽은 한글로 한쪽은 영문으 끝페이지를 수록해 둔겁니다. 좌우 반전에 상하 대칭이라고 봐야하려나요? 아무튼 한글과 영문이 시작되는 페이지는 서로 뒤집혀서 나온다는 점이 상당한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영문을 수록한 것은 아무래도 이것을 해외에서 직 수입해가는 이들을 위해서 넣어놓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뭐랄까요... 덕분에 너무 두꺼워(?)진 것 같습니다.


설명서를 드러내면 나오는 본 내용물, Muse-ON(이하 '뮤-온')입니다.


실제 모습,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저 오블리비언 스티커는 예약 사은품이라고 하는데... 실수로 손톱으로 긁자 그대로 긁혔습니다(NO!!!).
모든 이들이 걱정하던 골판지 재질은 아니며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다행히도요.
버튼은 매우 뻑뻑하며 두드리면 상당한 소음을 자랑합니다. 음 오락실의 Ez2DJ 정도의 소리를 내려나 라는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탁탁탁하고 울리는 소리가 거실을 퍼져 전 방에 울리더군요. 후우... 이래선 낮에 잠깐 즐기는 것 밖에 못하는데...


한정판 부속물이 담긴 상자에는 컨트롤러 수납 가방이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초등학생 시절의 맬로디언을 떠올리게 하는 큰 가방입니다.


가방을 개봉하니 나오는 이어폰, 패달, 마우스 패드, 이어폰은 아직 안 써봐서 모르겠습니다.

패달, 역시 남들이 걱정하는 골판지 재질이나 이상한 제질은 아닌 금속입니다. 하지만 누르는 감이 부드럽더군요. 너무 심하리 만치 하지만 이것도 소리가 시끄러워서, 저녁에는 쓰기 어려운 느낌입니다. 소리가 적당해야 하는데 탁탁 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울려퍼집니다.


동봉되어 있는 이어폰, 써보기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뜯지 않아서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귀가 안아퍼야 하는데...


그리고 군데이로 불리는 썸데이 마우스 패드, 300개 마다 조금 다른 디자인을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거라도 그냥 참아야죠. 쓸지 말지 고민되는 녀석입니다.


이번에는 뮤즈온을 가방에 집어넣은 사진, 꽉 들어찹니다. 안쪽에 구성품을 묶어두었던 것들은 완벽한 찍찍이라 당기면 그냥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저 위에 붙여서 흔들림 방지를 해도 돼지만, 빡빡한 공간 덕분에 흔들 거리지도 않고 좌우로 움직이지도 않으니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실제로 설치한 모습, 와... 30분간 5곡 정도를 해봤습니다. 설치하는 시간도 있었고, 전면부 USB의 전원 공급이 불안정해서 프로필이 자꾸 꺼지는 바람에 그거 다시 키고 하느라... 30분동안 5곡밖에 못했습니다. 쿨럭...

해보니 나는 느낌은 이겁니다. '너무 뻑뻑해...' 너무 높은 곳에 설치해서 그런지 몰라도 2곡 정도 하니까 손목이 아프더군요. 덕분에 입력을 해도 약간 늦게 판정이 되는 편입니다. 빡빡해서 두드릴때 조금 늦게 들어가는 느낌이라...

거기에 제가 하도 발컨이라, 1달 동안 트릴은 안한것도 있고, 자꾸 미스가 뜨더군요... 하하하하...OTL

어찌 되었든, 이 녀석을 길들이려면 한참의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궁... 그래도 뭐... 없는 것 보다는 낳겠지라는 생각으로 사용할랍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y windfx | 2009/05/04 17:43 | 게임 일상, 게임 라이프 | 트랙백 | 덧글(9)

SAMSUNG 햅틱 MP3 P3

기다리다 기다리다 목이 빠진 정도로 기다렸던 물건. P3 32gb를 어제 구입 오늘 드디어 수령받았습니다. 우햐~ 이 녀석을 받았을때의 그 느낌이란. 너무나도 기분이 날아갈 듯 해요~


받은 것은 분명히 점심때지만... 디카는 저의 부친의 것이기에 이제야 찍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플레시의 도움 좀 받았습니다.


USB 연결상태라 화면이 저렇게 뜹니다. 화면 스타일은 3번으로 해뒀어요.


그리고 같이 구입한 블루투스 스피커 SBR510입니다. 음질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들어보니 괜찮더군요. 하지만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구분이 좀 어렵더군요. 다만 제귀가 막귀가 아니길 빌 뿐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기의 연결을 해서 직접 촬영한 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곡 통째로 하고 싶지만 요즘, 저작권 관련으로 시끄러운 만큼 디맥 BS - 하트 오브 위치의 일부로 살짝 들려드리겠습니다(소리가 무척 작아서... 잘 안들리네요.)


아무튼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괜찮은 느낌이에요.


앨범 선택으로 하면 저렇게 앨범 그림과 함께 선택이 가능하게 나옵니다. 전부 터치 방식이라 별다른 버튼이 없다는 것이 좋다고 할까요? 뭐, 아이팟 터치완 다른 것이니 그것과 비교하는 것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적당한 표현을 찾기가 어렵네요.


스피커 연결을 해제하고 그냥 듣는중 상당에 작은 스피커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음악이 그냥 흘러 나옵니다. 하지만 소리가 적고 DNSe 기능을 쓰지 못하니, 그것이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뭐. 전 여기서 이만 음악이나 들어러 갑니다.

by windfx | 2009/05/01 23:10 | 하는 일이 없어 보이는 일상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