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왔구나! 왔어! 미분류

이번만큼 음반 공수하는데 가슴 졸인 일은... 에휴...본래라면 저번주에 왔어도 와야 했을 물건이... 이제야. 훌쩍. 정말이지 가슴 떨리던 것만 생각하면...


이렇게 입니다. 비마니 계열 한개(?)랑 동인 음반 5개.
분명 음반은 한개지만 안에 든 CD의 장수는 19장. 우오오... 이거 많아! 언제 다 편집해... OTL
최초 발매된 것부터 시작해서 V6까지의 음반들이 모여있지만, 라이센스 곡들은 대부분 빠져준 덕분에 반쪽이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배경음도 빠져있고...

사운드 온라인의 신보. 4곡뿐. 음...

CD는 뒤집혔네요...

아키 미사와님의 신보? 우핫. 미니 앨범이라고 하더군요.


알스트로메어리 레코드, 엘리스 이모션, 사운드 온라인의 합동 앨범...
트로이에 프로젝트 2번째 프로젝트인가 봅니다. 전번 앨범들은 캐릭터 표지였는데, 이번건 형이상학적(?)인 무늬들로 이뤄져있네요.

아악! 일괄 등록했더니 순서가 엉망이 되어버렸다...

에궁... 이렇게 왔네요. 뭐... 뭐... 이 정도네요. 하우우... 이거 언제다 태그 정리하고 정리한담...

왕창사버렸다! 적자다!!!!

네. 답이 없는 인간이 다시 지른물건 사진 올리려고 글을 쓰는 군요.
좀더 건설적이고 효율적인 이글루 활용이 필요한데... 에궁... 이놈의 게으름이란...
뭐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본에서 날아온 이번의 구입품목들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뭔가 많아보이네... 쩝.



요렇게 2가지가 됩니다. 위의 것은 코나미 계열. 밑의 것은 디맥... 표지는 국내판과 비교해서 괜찮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메인 아가씨 한명만 있네요. 흠냐. 그러나 크기는. 불안하게 만들 더군요(그리고 그 불안이 바로 정답).

뭐.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코나미 작곡가 계열의 음반입니다. 표지가 상당히 심플. 아니 이 작곡가 앨범치고 복잡한 건 없지만 이건 좀 복잡하게 나온 느낌입니다.


노멀 케이스가 아닌 디지팩 계열의 케이스, 아 아주 심플... 제작비가 적었던 걸까? 아니면 내가 초회판을 안구해서?


역시 코나미 계열 이쪽은 가수분이죠. 호시노 카나코양(?)의 앨범.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질러버렸습니다. 휘이. 나 바보?

보너스 디스크와 같이 2개의 디스크 구성입니다(초회판인가봐요). 뜯으면서 든 생각은 아니 이럴거면 한개의 케이스에 넣으면 될것은 왜 저렇게... 좀 생뚱맞다는 느낌이...


싱글 케이스. 그냥 더블 케이스로 해서 2장다 하나에 묶지...

 댄드댄스레볼루션X2의 OST 기왕 사는거 묶음으로 사니까 같이 딸려왔습니다. 3장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1번은 오리지널,2번은 리믹스,3번은 라이센스 곡들도 보입니다만... 2번도 그런면에선 코나미 오리지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표지의 처자들의 가운데 낀 사내가 참으로...


나의 기대를 여지없이 박살내 주신 물건. Roots of my Way의 풀 버전이 있을거라고 기대했더니. 미수록이라고 표시. 아놔... 개인 앨범에서 내놓을 생각인건가. 그냥 넣어주면 어디가 덧난답니까?!!!


CD도 2장 이 더구만!!! 그런데 2번째 시디는 왠 패러렐 월드 이야기. 아니 이건 뭔가요?


비마니 IIDX18의 OST 표지가 참으로 끌립니다 그려~(아름다운 아가쒸 잖아요!) 그러나. 저 아가씨의 2D의 존재일뿐. 하아. 나도 연예를 하기 위해선 좀 노력 해야 하는데. 천성이 게으르니... 이거야 원...


게임의 설정 덕분인가 지원한 남국의 야자수가 그려져 있습니다. 16,17,18의 OST를 사오면서 오~ 좋은걸. 이라고 생각한건 16뿐. 17은 썰렁했지. 18는... 레코드판 형태에 야자수 그림이라... 이건 이미 디맥포3 OST에서 써먹은 거라 그런가 감흥이 별로...


묘한 포스의 표지. 이 앨범의 작곡가분인걸로 아는데. 저렇게 옷입고 포즈 취하기도 힘드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일단... 쪽팔림이 몰려올거 같은데. 뭐... 기타도라 XG OST 라이징 에디션의 추가 앨범의 그분보다는 덜했을듯...

어디서 삿대질이신지?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건 사진일 뿐. 후우... 시디 프린팅은 빛이 번쩍 거리네요... 네... 번쩍. 번쩍. 하아...


이번 묶음을 사면서 같이 구입한 해드폰. 음 모양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지... 마데인 차이나.

 
예상했던 것 보다는 모양이 괜찮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착용하고 다닐건데 이상한 모양이면 그렇잖아요.

이거 고장나면 어디서 수리받아야 하려나...

그리고 문제의 DMP3 일본판 박스 오픈. 뭐라고 해야 하나. 가운데 있는 저건 제가 가진 공 케이스에 끼운겁니다. 종이껍질에 싸여서 왔더라구요. 거참...


국내판과의 비교샷입니다. 이건 아니야... 사실 이걸 받으면서 펜타비젼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뭐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그럴 마음이 싹 가셨습니다. 안습의 절정...


표지만 빼고... 크기나 뽀대면에서 많이 후달리던 것을 보면서. 이미 뭐라고 할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너무 안습해... 이건...


국내판은 크리에이터북, 일본판은 걍 비쥬얼북. 그래서 인지 제작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들어있던 후반부 부분과 로고 디자인에 관련된 부분은 사라져서 64P짜리의 안습한 버전 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표지는... 노멀한 종이.


OST의 북클릿...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남아 있는 거라곤 트랙 순서와 참여 제작진들 뿐. 가사가 없어요. 어차피 일본인들은 개의치 않을 거라고 생각한것일까. 트랙 순서만 남아 있고. 일본어 버전은 2곡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 오리지널 버전 2곡과 일본어 버전을 동시 수록했습니다. 코판러는 그냥 한국어 버전. 거기에 케이스는 노멀 케이스... 테카2의 그 주얼 케이스로 해도 될것을... 보통의 케이스.
이러 형태를 보니 추가 디스크를 준 것이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아놔... 특전이 예약판을 판 4곳 마다 달랐는데. 그 4곳의 구성이 각각 차이가 난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그렇지만 OST의 구성은 저것에서 벗어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케이스 에서의 이상한 점. 연예요소(하트 두개 표시)... 이 게임 어디에 연예요소가 있다는 거냐!!! 이건 그냥 BGA를 보면서 음악을 연주하는 게임이라곳!!!


저 손은 무시하시고요. 설명서의 내용도 다를 것은 없었습니다. 일본판은 표지와 2번째 페이지를 페이지로 인정 안해서 17페이지. 국내는 그것도 페이지로 포함시켜서 19페이지라는 것과 DJ 아이템 교체 화면이 국내판과 다르다는 것 뿐...


별다를 것이 없는 일본판의 뒷 표지. 단지 국내 버전보다는 좀더 설명히 자세합니다. 설치 용량이 810Mb가 필요하다는 내용과 저장에 필요한 세이브파일 용량의 표시. 그 외엔... 등급 표시나 지역 코드가 다르더군요. 그리고 일본판은 노멀 표지 국내판은 반짝이 표지...

뭐라고 해야 할지... 일본판은 실망이 가더군요. 핫튠즈는 아직 일본에 발매도 안되었으니 별로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에 발매하는 버전은 국내 가사를 모두 일본 가사로 바꿀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나야 좋지만(응?)...

뭐... 긴 사진들의 나열은 여기까지... 힘들게 읽어주신분들... 어찌되었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영양가 있는 글들로 찾아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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